본문 바로가기

서든어택/일기장

서든어택 올드유저 복귀 및 목표!?

고등학교 때 서술형 공부된다고 강제로 일기를 써서 검사받았는데 그때처럼 밀린 일기 쓰듯 한번 써 내려가 볼게요!

 

 서든을 다시 시작한건 20년 2월 28일이네요. (플리마켓에서 첫 물품 구매일 찾아봤어요!) 계기는 블로그에 리뷰한 M4800 노트북으로 'RPG 말고 단판 성으로 짧게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게임이 무엇이 있을까?'에서 시작했네요. 당시 공부 중이라서 RPG는 무조건 배제했어요. (제가 RPG 한번 빠지면 ㅠ 끝을 웬만하면 보는 성격이라서요) 서든을 안 한 지 5~6년? 만에 하던 거라 오랜만에 접속해봤더니 플리마켓이란 게 생겼던데 서든 아이템을 인터넷에서 경매로 서로 거래하면서 살 수 있더라고요. 신세계 ㅋㅋㅋ 바로 세트로 맞춰야 될 물품을 고르기 시작했다가 Dry-Ice가 눈에 뛰더라구요. 사진으로 본 이펙트가 멋져 보이길래 Dry-Ice 세트에다가 Dry-Ice에 엠포와 기칼이 없길래 이니셜로 맞췄네요. 이때 현질 해서 SP를 구매했어요. 

 위의 이미지처럼 구매했어요. 플리마켓을 알게되면서 배운건 탕템 카페에서 페이백 거래라는 걸 배워서 5개는 페이백 거래로 SP 조금이나마 돌려받았네요. 저 시기에 서든에서 보조 기간 연장 영구제를 이벤트로 풀어버려서 G18(MG) 이니셜을 2만 SP에 주고 샀는데 권총 가격이 폭락할 예정이라서 가격 떨어지기 전에 손해 보면서 처분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손해 봐서 기억에 남는 듯 ㅠ

 중간을 뛰어 넘자면 흑룡:眞 캐릭터도 나중에 처분했어요. 뛸 때마다 흑룡 흑룡 이러니깐 귀에 거슬려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Dry-Ice도 킷(실사용)이랑 AK47(이건 아직 처분 못함) 빼고 다 팔았어요. Dry-Ice 무기들 스왑 할 때마다 얼음 어는 소리 들려서 이것도 귀에 거슬리더라구요. (이거 보면 제가 쫌 예민 보스인가.. 새삼 생각하게 되네요)

 

 그러다가 서든 목표를 세우기 시작했어요. 

1. 이니셜 세트를 완성하자! (성공!)

2. 캐릭터 컬렉션을 채우자! (98% 성공!)

3. 왕눈이 캐릭터를 구입하자! (성공!)

4. 무기 경험치 효과 800%를 만들어보자! (440% 달성)

5. 성인 2030 에보 클랜을 가입하자! (미달성)

 

 첫 번째부터 말해보자면 이니셜 세트는 제가 스나수인데 라플을 쓴다면 엠포밖에 안 써서요. 엠포, 기칼, g18권총 이미 구해놓은 상태라서 스나인 TRG21(MG) 이니셜Ⅱ 영구제와 윈체스터(MG) 이니셜 영구제만 구입하면 되는 상황이에요. 두 가지 다 구매하는 이유는 둘 중 한 가지 총 쓰다가 말리면 다른 총 써볼까? 해서요... ㅋㅋ 현재 이 글을 작성하는 기준으로 저격 기간 영구제 2개와 각각 기간제를 구해놓은 상태라서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 번째캐릭터 컬렉션을 채우기인데 사실은 이 덕분에 1번 3번 4번 목표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 계기는 G18 이니셜을 이벤트로 공짜로 얻게 돼서 손해 보고도 한 2만 SP? 남길래 캐릭터 컬렉션이나 채워보자! 이렇게 시작했는데요. 사실 서든 복귀는 2월 28일 날 했지만 공부 중이라 게임은 못하고 쉬는 타임에 인터넷으로 플리마켓만 보면서 캐릭터 컬렉션 채우려고 했던 것 같네요. 덕분에 7월 15일 기준 1만 SP도 안 쓰고 캐릭터 컬렉션 98% 달성했습니다. SP는 엄청나게 불어나서 서든에 현질 한돈(+서든 패스) 다 뽑아내고도 1번 2번 3번 가능하게 하고 4번은 진행 중에 있네요. 전 무과금입니다요!! (무기 컬렉션은 채우려다가 넥슨이 핫타임으로 잘 뿌리길래 그냥 뿌리는 데로 받으면 채워야지 하고 있어용 ㅋㅋ)

 

 세 번째왕눈이 캐릭터인데 제가 흑룡:眞 구입할 때만 해도 3만 5천? 정도였는데 경험치 200% + 발소리 감소 효과 덕분인지 가격이 고공 행진하더라구요. 결국엔 구매했지요오... 엄청 비싸게요 ㅠ 다만 마음에 든 게 제가 어렸을 때부터 카스를 즐겨했는데 헤드샷 때리면 나지막한 남자 목소리로 '헤드샷' 하는 게 좋네요. 점프할 때도 요즘 캐릭터들 다 자기 캐릭터명 외치던데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네 번째는 처음에 남는 SP로 캐릭터 컬렉션 채우기였는데 이 과정에서 SP가 늘어나서 캐릭터 컬렉션을 거의 다 채우니 눈에 들어오는 게 무기 세트 효과 중에 경험치를 주는 세트들이 있는데 이것들도 한번 모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현재 나온 경험치 주는 세트를 다 합치면 경험치 총 670% 상승인데 440% 정도 모았네요. 그래서 현재 진행 중입니다. SP가 장난 아니게 들긴 하네요...

(아이템으로 받을수있는 경험치가 최대 1000% 인데 왕눈이 캐릭터 200% + 무기효과 800%<현재670% 최대> 하면 핫타임 안하고도 1000% 경험치를 챙길수 있는거죠. 여기에 이달의 캐릭터 활성화하면 200%에다가 멤버쉽 경험치까지하면 1200~1230%를 집에서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다섯 번째 친목 에보클랜 가입이에요. 중고딩 때에는 친구들이 다 서든 하니깐 같이해서 재밌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 서든을 안 해서 ㅋㅋ 같이하면 배그를 하지 서든은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클랜 들어가서 클랜원과 즐겜 하려고 합니다. 즐겜 유저라서 승패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지만 이기면 좋긴 하겠죠? ㅋㅋ 최근에 노트북으로 하다 보니깐 스나는 아에 못하겠고 엠포만 들다 보니 헤드샷률이 30% 찍었는데 서든 패스 퀘스트 때문에 스나 한 번씩 들다 보니 느낀 게 노트북에서 스나는 절레절레... 동향이 나락 갔습니다 ㅠ 클랜은 데스크탑 준비되면 가야 될지 고민되네융... 스나수인데 스나를 못 쏴 ㅠ

 

 클랜은 이제까지 서든 하면서 4군데? 가입했던 것 같은데 저는 클랜 가입하면 기여도나 전적 쌓이는 맛으로 말뚝 ㅋㅋ 뼈를 묻는다 하죠? 그런 유저인데 처음 가입했던 곳은 고딩 친구들이 모여서 만든 클랜인데 애들이 서든 접으면서 와해됐고, 2번째는 가입한 지 한 1년 정도 됬는데 클랜이 두쪽으로 갈라졌던가; 해서 나왔고, 3번째는 갈라져 나온곳에서 새롭게 시작해서 2년정도 있는데 클랜원 1명이 클마에게 잠깐 마스터위임 받았는데 클랜원 다 추방하고 클랜을 팔아버리지않나 ㅠㅠ 마지막 4번째는 새로가입해서 1년정도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여성분들끼리 싸웠던가? 해서 클랜이 파토나서 나온 뒤 클랜 없이 용병하다가 서든을 접었던 것 같네요. 

 

클랜을 들어간다면 중요하게 볼 점

1. 나이대 : 20대 중후반부터 30대 후반 그 위도 상관없음

이유는 평소에 욕을 잘 안 하는데 나이 어린 친구들 있는 클랜 가면 아무 이유없이 욕을 달고 살더라구요. 전 싫어해서....

상호 간 예의 있는 곳이 좋더라구요. (아재요... ㅠ 꼰대 아닌데 욕 듣는 건 싫어서요...) 

그리고 형, 누나들 있는 게 좋죠 ㅋㅋ

2. 닉네임 : 클닉으로 즉닉하는거 인정인정!! 예전에도 무조건 즉닉하는게 필수였구요. 하지만! 이번에 마음에 드는 닉네임을 가지게되서 몇 천 전 이상하면 프리닉하는곳을 찾고있어요. 프리닉 그 전까지는 위닉으로 클닉 유지하고 몇천전 달성해서 프리닉 할 수 있게 되면 위닉으로 가렸던 닉 사용하고 싶어서요.

 

이렇게 정리해 봤어요.

7월 15일 기준 목표 1, 2, 3번은 달성했고 4, 5번만 달성하면 될 것 같아요!

클랜은 봐둔곳이 있긴한데... 제가 클랜 들어갈 여건이 되면 가입문의 해볼려고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