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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크록스(Crocs) 수리 (버튼 수리, 리벳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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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택배를 문 앞에 두고 가셨다는 기사분 메시지를 받고, 신나서 현관문을 열기 위해 현관에 놓여있던 크록스를 밞았는데!! 그만 버튼이 부셔졌... ㅠ 

 버튼만 새것을 장착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수 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여러 글을 보니 '크록스 매장에서 산 것만 버튼 a/s가 된다. 버튼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a/s가 안된다' 이런 글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제 크록스는 당시 직장에서 쓰기 위해 지마켓에서 최저가로 산거 같은데 매장에 가지고 가도 수리는 절레절레... 

그래서 버튼만 구하기 위해서 찾기 시작했어요. 네이버 쇼핑에 '크록스 버튼' 이라고 검색하고 지비츠들을 건너뛰며, 내리던 중 엇! 발견!! 악어 버튼만 팔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1개에 2,500원 택배비 2,500원 별도. 버튼 1개에 총 5,000원 음... 나는 왜 크록스를 밟았지 ㅠ 판매자가 1분인 것 같더라구요. 독점 판매;;

일단 버튼만 판매하는곳을 킵 해놓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찾아보고, 타오바오에서도 찾아봤지만 발견을 못했네요. Ebay에서 발견했는데 1개에 5달러에다가 배송비까지 하면 그냥 국내에서 사는 게 더 싸더라구요. 이번에는 중고나라 카페에 들어갔어요. 검색해보니 파시는분이 계시는데 개당 2,200원에 택배비 2,500원 합 4,700원. 연락드려서 우편배송 안되는지 여쭤보고 분실돼도 괜찮다고 말씀드려서, 5천 원에 2개 구입! 1개는 혹시나 또 부러지면 쓸려고 여분용으로 1개 더 샀어요.

 버튼 색이 4가지가 있고, 성인용, 유아용 이렇게 나눠지는데 길이랑 폭이 달라요. 저는 성인용으로 검은색 구매했네요. 제 크록스 색깔의 버튼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검은색 버튼을 달면 너무 튀나게 이상하니깐 원색의 버튼 뚜껑을 그대로 쓰고 안쪽에만 검은색을 쓰기로 결정했어요.

월래 안쪽 버튼보다 검은색이 더 크더라구요. 그래도 감쪽같이 수리 완료!! 안쪽은 신으니깐 검은색 잘 안보이겠죠. 검은색으로 바꾸니깐 그 넘기는 게 뻑뻑하긴 한데, 넘겨서는 잘 안 쓰니깐 괜찮은 것 같아요. 이렇게 수리 완료하였어요.

버튼 구입하실 분은 네이버 쇼핑 검색창에 '크록스 리벳 버튼'이라고 검색하시면 제품 나온답니다. 버튼 고장 나신분 있으시다면 자가 수리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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